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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자주 일어나고 또한 개인과 사회에 영향을 미친다. 재난은 테러, 사회불안, 전쟁 등과 같이 인간이 의도적으로 만들어 낸것도 있고, 작업중 사고, 아파트 화재 등과 같이 인간의 실수나 태만으로 인해 발생할수도 있다. 또한 지진, 홍수, 자연 발화, 태풍 등과 같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외상의 영향을 받으며 또한 그들 자신의 외상이나 외상 손실의 경험을 공유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들, 동료들, 이웃들, 애완동물들, 집, 직장, 교회, 소유물들을 재난 후에 잃어버리게 된다. 생존자들은 일상적인 삶을 잃기도 하며 그들 자신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도 잃기도 한다.

테러와 같은 재난등은 긴 기간동안 유지되기도 한다. 이러한 것들은 지속되는 불안정과 위험에 노출시킬수 있으며 사람들의 삶의기능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재난후에 긴 기간 동안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기도 한다. 재난으로 인한 외상적 손실 이후 급성기에는 슬픔에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경험이지만 이러한 것들이 긴시간 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모든 재난에서 안전, 안정의 경험등은 도전 받고 있으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삶의 일부분이 되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양한 강도의 다음에 나오는 정상적 스트레스 반응들을 경험하게 된다. 이들은 재난이 끝난 다음에도 몇 개월 동안 지속될 수도 있으며 더 이상 지속 되기도 한다.

정상적 스트레스 반응

감정적 반응

정신적 쇼크, 불신, 불안, 두려움, 슬픔, 화, 원망, 죄의식, 부끄러움, 희망 상실, 배신감,
우울, 감정적 둔마(사랑, 친밀감, 일상생활에서의 흥미나 재미 상실)

인지적 반응

혼돈, 혼미, 우유부단함, 걱정, 집중력 상실, 주의 산만, 기억상실, 반복적 회상,자기비난

육체적 반응

긴장감, 피로,  불면, 악몽, 쉽게 놀람, 심박동수 불안정, 오심, 통증, 건강 상태 악화,
식욕저하, 성욕상실

대인관게 반응

의존성, 불신, 민감, 갈등, 퇴행, 고립, 버려졌다는 느낌, 거리감, 결혼생활 갈등,
대인관계 불안

영적 반응

“왜 나인가?” “신은 어디에 있는가?”, 살아갈 가치 없음, 희망의 상실


재난 도중 또는 이후에는 많은 생존자들이 심각한 스트레스 반응에 직접적으로 직면할수도 있다.
재난 스트레스는 기억속에서 재생되거나 외상에 대한 재경험 그리고 기존에 존재하던 사회적, 경제적, 영적, 심리적, 의학적 문제들을 악화시킬수 있다. 외상반응등이 지속적 문제가 될 때 재난에 대한 경험의 공유들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위험요소들을 아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위험요소들

  • 가족, 이웃의 상실
  •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 육체적 해(특히 어린이)
  • 죽음, 육체 손상에 대한 위험노출
  • 극심한 환경적 , 인간적 폭력이나 파괴
  • 집이나 소유물 상실
  •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사람들과의 지지나 대화 상실
  • 과도한 감정적 요구
  • 극심한 피로, 날씨, 기아, 수면박탈
  • 위험에 대한 노출 연장
  • 위해물질에의 노출(가스, 화학물질, 방사선, 생물학적 위험물)

몇몇의 연구들은 다음과 같은 과거력을 가진 사람들이 스트레스에 더욱 취약하다고 한다.

  • 다른 외상적 경험(심각한 사고, 학대, 공격, 전쟁, 이민, 피난 경험, 구호활동)
  • 만성적 질병들, 심리적 문제
  • 지속되는 가난, 무주택, 실직, 차별
  • 과거의 삶의 스트레스 요인들, 감정적 긴장(이혼, 직장 상실)


다음의 단계들이 스트레스 증상을 줄일수 있고 재난후 적응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다.

protect

피난처를 찾고, 음식과 음료, 위생부분에 신경을 쓰고 조용히 쉬고 잠잘수 있는 안식처를
찾는다.

direct

당신을 도와 줄수 있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을 찾고 희망, 목적, 자신감을 찾도록 한다.

connect

가족들과 대화를 하고 경험에 대해 이야기할수 있는 상담자를 구하라.
생존자들은 그들의 경험을 이야기할수 있는 상대를 구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들으면서 그들의 스트레스를 다소간 줄일수 있다.

select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적십자, 구세군, 지방정부의 위생, 건강, 주거,
응급구호 시설을 이용하라. 종교적 서비스와 같은 지방 지지조직도 정상 생활로 돌아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루하루가 회복의 길로 향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재난을 당한 사람들은 다음의 방법들을 시도해야 한다.

  • “오늘 자신이나 가족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에 초점을 맞춘다.
  • 자신이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경험했던것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무엇이 중요한것인가?”를 기억하는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 이러한 경험등이 자신의 삶의 부분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개인적으로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그들의 삶에 대해 그리고 개인적 성숙에 느낄 수 있도록 한다.
  •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식사 잘하고, 충분히 잠으로써 육체적 기능을 향상시킨다.
    이로써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한다.
  •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동료들과 같이 일을 하고 고립되 있는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맺음으로써 회복을 증진시키도록 한다.


대부분의 재난 생존자들은 많은 정상 반응을 경험하며 그들의 인격 자원과 수용능력은 성숙되어있고 그들의 인간 관계는 견고할 것이다.
어쨌든 많은 생존자는 종종 재난이 인간에 의한 것이거나 공포스럽거나 혹은 생명을 잃게 만드는 등의 재난 동안 그리고 그 재난 이후에 어떤 반응을 경험한다.

문제가 되는 반응은 다음과 같다.

  • 제어할 수 없는 재경험 ( 끔찍한 기억, 악몽, 장면의 회상)
  • 불안한 기억을 피하기 위한 위험한 시도 (물질 남용이나 술마시기)
  • 지속적인 감정적 무딤 ( 감정을 느낄 수 없고, 텅빈 것 같은 느낌)
  • 광범위한 과각성 ( 공황 발작, 격분, 극심한 짜증, 심한 초조감, 과도한 놀람)
  • 심한 불안 (활동이 어려울 정도의 걱정, 극심한 무럭감)
  • 심한 우울 (에너지,흥미, 자존감 혹은 동기의 상실)
  • 의미와 희망의 상실
  • 지속적인 분노 혹은 격분
  • 해리 ( 비현실감, 마치 꿈을 꾸는듯이, 기억할 수 없는 ‘공백’상태가 있음)

재난 말기 이후 이러한 정상 반응은 천천히 회복된다. 만약에 그들이 지속적으로 나빠지거나 인간관계나 일에 있어 어려움이 유발된다면 전문적인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치료를 고려할 수 있는 사람들은 자연재해 혹은 이재와 같은 외상에 관한 지식을 가진 훈련된 정신 건강 전문가를 선택해야 한다. 주치의, 성직자. 지역 정신건강 연합, 주 정신과의사. 심리학자. 사회복지사. 혹은 건강 보험가 등은 카운셀러나 치료사로 소개를 제공할 수 있는 도움을 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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